오토 드레인 트랩은 왜 필요한가?

귀사에서는 컴프레서를 사용하십니까?

이런 우문은 하지 않겠습니다.

 

귀사는 어떤 종류의 컴프레서를 사용하십니까?

이런 질문도 삼가하겠습니다.

 

귀사의 컴프레서 용량은 얼마나 됩니까?

여기서부터 진짜 묻고 싶은 질문입니다.

 

귀사는 년간 얼마의 압축공기를 사용하십니까?

귀사의 압축공기 1㎥ 생산비용은 얼마인지 아십니까?

귀사는 응축수(Drain) 문제를 어떻게 처리하십니까?

귀사는 낭비되는 압축공기가 없습니까?

 

용량에 상관없이 모든 공장에 반드시 필요한 압축공기입니다.  귀사의 공압시스템 지금 바로 체크 해보십시오.

 

 

종류도 다양하고 규격도 다양한 컴프레서들이 생산현장에서 매일 엄청난 양의 압축공기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공기는 압축하거나 온도가 낮아지면 물이 발생한다는 건 누구나 아는 사실입니다.

 

 

그러면 공기압축을 할때 생기는 응축수는 얼마나 될까요?

먼저 요즈음 대부분의 가정에 보금되어 있는 제습기에서 물통에 차는 물의 양을 생각해보십시오. 겨울철에 제습기를 쓰는 경우는 매우 드물것이니 습도가 높은 여름철 특히 장마철을 기억해 보십시오. 몇평 안되는 공간에서도 하루에 모이는 물의 양이 꽤 될것입니다. 하물며 공장에서 사용되는 공기압축기는 수십마력의 소형에서 수백마력의 대형입니다. 

 

 

 

 

위 그림은 우리나라 중소기업 생산공장에서 많이 사용되는 125마력급 스크류컴프레서의 흡입되는 외기의 상대습도가 80% 일 때, 응축수 발생량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대다수의 공장에서 사용되는 7kg/㎠G으로 압축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응축수량이 약 18.46kg/h 입니다. 우리나라 생수배달업체에 사용되는 물통이 18리터를 담고 있으니 시간당 약 1통의 생수만큼의 물이 생긴다고 보시면 됩니다. 컴프레서의 압축공기 생산량은 모터의 마력수에 비레한다고 보면되니 수백에서 수천마력의 컴프레서에서는 얼마나 많은 응축수가 생길지 미루어 짐작해 보시면 이해가 될 것입니다.

 

공기 압축 시 반드시 생기는 이 많은 양의 응축수를 귀사는 어떻게 처리하십니까?

 

 

밸브를 열어 배출하신다구요.

열려진 밸브를 통해 응축수와 함께 빠져나가는 압축공기가 얼마인지를 생각해보신 적 있습니까?

 

 

위 그림은 1,000마력급 컴프레서의  압축공기 생산비용을 어림잡아 산출한 것입니다. 장비에 대한 투자비용은 제외하고 연간 전략비와 유지보수비용만 감안하여 적용하더라도 압축공기 1㎥당 약 10원의 비용이 발생합니다.

 

 

 

 

위 도표를 참조해 보시면 7kg/㎠G의 압축공기 배관에서 지름 3mm이 구멍으로 압축공기가 누출되면 연간 3,000,000원  정도의 손실액이 발생한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상상보단 엄청난 금액이죠.

문제는 이런 응축수 발생 포인트가 여러군데라는 것입니다. 3단 터보컴프레서의 경우 컴프레서에서만 3군데, 리시버탱크, 드라이어 프리필터만 보더라도 합이 5군데 입니다. 모든 포인트에서 이런 손실이 발생한다면 매우 문제일 것입니다.

 

많이 당황하셨습니까?

저도 많이 놀랐습니다.

귀사의 압축공기가 이렇게나 많이 공기 중으로 사라지고 있는 줄 모르셨죠.

 

이상이 압축공기의 손실을 최소로 줄이고 응축수는 제때 배출해 주는 오토 드레인 트랩이 필요한 이유입니다.